한일이화, 신창전기 지분 인수 후 계열사 편입 입력2011.12.16 16:35 수정2011.12.16 16: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일이화는 16일 자동차용 제품 제조·판매 업체인 신창전기 주식 1353만3192주(지분 50.12%)를 601억6300만원에 인수하고 계열사에 편입한다고 공시했다.한일이화는 "구주주 지분 인수 및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신주를 인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화성에 성조기 꽂겠다" 선언…트럼프 한마디에 급등한 종목 2 "믿음으로 버티니 3배 급등"...한국인 벼락 부자 만들었다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3 [마켓PRO] '역발상 투자' 나선 브라질 국채 투자자들…시세차익 노린다 [류은혁의 채권 투자 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