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빠진 한국프로골프대상 시상식 입력2011.12.16 06:03 수정2011.12.16 06: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발렌타인 2011 한국프로골프대상 시상식’이 주요 수상자들의 불참 속에 15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대상은 수상자 홍순상의 부친 홍종일 씨, 최다상금상은 김경태의 부친 김기창 씨가 대신 받았고 신인상은 이동민이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최호성 김대현 이동민 김병준 배상문 김종덕 이상희 정준영 서정민 박상현 이승호 프로. /KPGA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렌스탐, 국제골프연맹 회장 재연임…2026년 말까지 '여자골프 전설'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국제골프연맹(IGF) 회장 세 번째 임기를 시작한다.IGF는 25일 "소렌스탐 회장이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부터 12월 말까지 임기를 이어간다"... 2 KBO 최고 몸값 외인은 네일·로하스·에레디아…180만달러 프로야구 2025시즌 가장 많은 몸값을 받는 외국인 선수는 KIA의 에이스 제임스 네일과 kt wiz의 중심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 SSG 랜더스의 강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모두 최대 1... 3 유승민, 체육회장 선거 후보 등록…이기흥 회장과 경쟁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활동했던 유승민(42) 전 대한탁구협회장이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위한 공식 절차를 마쳤다.유승민 후보는 체육회장 후보 등록 마감일인 25일 오전 경기 과천의 중앙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