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유하나 커플의 결혼식은 허구연 야구해설위원이 주례를 맡고 영화배우 김수로가 사회를 진행한다. 축가는 케이윌과 린이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두 사람은 18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신접살림은 광주에 마련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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