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용 앱 확 늘렸어요
삼성전자는 18일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의 전자펜 인식 기능을 활용한 전용 애플리케이션의 숫자를 대대적으로 늘렸다고 밝혔다. 클라우드로 문서를 공유하고 메모를 표시할 수 있는 ‘수너 스크리블’, 원격으로 메모를 주고받을 수 있는 ‘지그재그’ 등이 대표적이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