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서 신나는 눈썰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추위가 한풀 꺾인 18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를 찾은 시민들이 눈썰매를 즐기고 있다. 추위는 이번 주 초반 잠시 수그러들었다가 오는 23일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다시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