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는 19일 동화기업과 31억원 규모의 아산 MDF 증설 열회수 환경설비 신설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 8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