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네버엔딩 스토리' 엄태웅-정려원, '반지 교환하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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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감독 정용주, 제작 아일랜드픽처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엄태웅이 정려원에게 반지를 끼워주고 있다.
엄태웅, 정려원 주연의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는 한날 한시 같은 병원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은 동주(엄태웅)와 송경(정려원)의 짧은 만큼 진하고, 내숭없는 사랑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내년 1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엄태웅, 정려원 주연의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는 한날 한시 같은 병원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은 동주(엄태웅)와 송경(정려원)의 짧은 만큼 진하고, 내숭없는 사랑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내년 1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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