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인민해방군 北국경지대에 병력 2000명 배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홍콩의 RTHK(香港電台)방송 등은 19일 홍콩 인권민주주의 정보센터를 인용, 북한에서 대량 탈북사태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중국 인민해방군 병력 2000여명이 훈춘(琿春)과 투먼(圖門) 등 중국과 북한 국경지대에 배치됐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속보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hankyung.com
한경닷컴 속보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