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티스는 19일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오릭스저축은행의 주식 20만주를 오릭스에 66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네오티스는 오는 27일 10만주를 1차 매각한 뒤 내년 1월17일에 10만주를 2차 매각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