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프리트는 인공위성항법장치(GPS) 기반 위치기반서비스(LBS) 로밍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기술을 이용하면 위치기반서비스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