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무 아세아시멘트 부회장은 20일 아세아시멘트 주식 5만주(지분 1.06%)를 장외에서 계열사 부국레미콘에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부회장의 보유지분은 2.49%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