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축전기 제조업체인 티디케이한국은 20일 EG 주식 14만주(지분 1.87%)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4.80%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