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국적의 자산운용사인 JF에셋매니지먼트는 20일 한국기업평가 주식 4만5409주(지분 1.00%)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7.79%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