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소재는 20일 5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계열사 코아로직과 한국문화진흥을 대상으로 신주 293만2552주를 배정하는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1705원이고, 납입일은 오는 21일이다.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내달 6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