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20일 삼성생명공익재단과 삼성서울병원 건물에 대한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기간은 내년부터 2014년까지고, 연간 임대료는 275억7400만원 규모다.

또 삼성자산운용과 한도 8100만원 규모의 투자일임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기간은 2012년 1년간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