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명금속은 20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부산광역시 사상구 학장동 토지 및 건물을 50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산총액의 3.39%에 해당하며, 처분예정일은 내년 1월 19일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