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은 미국 소재 계열사 하림USA의 채무 584억7500만원에 대해 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의 32.7%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