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댄스게임 '클럽 엠스타' 나인뮤지스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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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넷마블은 걸 그룹 '나인뮤지스'를 온라인 댄스게임 '클럽 엠스타'의 공식 홍보모델로 선정하고 홍보 동영상을 20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나인뮤지스의 타이틀곡인 '휘가로'를 게임 내에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 측은 "나인뮤지스 각 멤버들의 개성있는 이미지가 클럽 엠스타와 잘 맞고, 스타일리시하고 역동적인 댄스 분위기가 게임과 부합해 홍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회사 측은 지난 15일 클럽 엠스타의 10대 전용 '틴 서버'를 공개한 이후 여성 이용자 가입자 비율이 73% 이상 높아졌다고 밝혔다. 틴 버전은 12세부터 18세까지 이용 가능한 서버로 성인 버전과 다르게 일부 아이템과 상호액션을 제외시켰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나인뮤지스의 타이틀곡인 '휘가로'를 게임 내에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 측은 "나인뮤지스 각 멤버들의 개성있는 이미지가 클럽 엠스타와 잘 맞고, 스타일리시하고 역동적인 댄스 분위기가 게임과 부합해 홍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회사 측은 지난 15일 클럽 엠스타의 10대 전용 '틴 서버'를 공개한 이후 여성 이용자 가입자 비율이 73% 이상 높아졌다고 밝혔다. 틴 버전은 12세부터 18세까지 이용 가능한 서버로 성인 버전과 다르게 일부 아이템과 상호액션을 제외시켰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