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옵티머스LTE 임직원 가두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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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지난 19일부터 닷새간 일정으로 서울과 수도권 20개 지역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가두 홍보활동 ‘옵티머스 LTE(롱텀에볼루션) 질풍가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LG전자 사원협의체인 ‘주니어보드’가 “우리가 만든 제품을 고객들에게 직접 알리자”는 제안을 한데 따른 것이다. 캠페인에는 LG전자 본사, MC 사업본부 소속 직원 2000여명과 경영진도 동참한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이번 캠페인은 LG전자 사원협의체인 ‘주니어보드’가 “우리가 만든 제품을 고객들에게 직접 알리자”는 제안을 한데 따른 것이다. 캠페인에는 LG전자 본사, MC 사업본부 소속 직원 2000여명과 경영진도 동참한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