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120만원 낮춘 혼다 CR-V 입력2011.12.20 16:59 수정2011.12.21 03: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혼다코리아는 20일 서울 갈월동 KCC모터스 강북전시장에서 2012년형 CR-V 발표회를 가졌다. 2400㏄ 엔진을 탑재해 최대 출력 190마력의 성능을 낸다. 가격은 기존보다 120만원 낮춘 3270만~3670만원. /혼다코리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관세 부과 위협에 국제 금값 사상 최고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 위협이 현실화되면서 30일(현지시간) 국제 원자재 시장에서 금 현물 가격이 장중 트로이온스당 2798.59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관세 부과가 물가 상승을 부추길... 2 트럼프에 치이고 혼다에 받히고...딜레마 빠진 닛산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일본 3위 완성차 업체 닛산자동차는 지난 30일 판매가 부진한 미국에서 생산을 25% 줄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라인을 폐쇄하지 않고 생산량만 축소하는 방식이다. 희망퇴직도 모집하지만, 해고가 아... 3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실적 '버팀목'…신제품 연달아 출격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모바일경험(MX) 사업부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2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했다. 원자재·부품 가격 상승에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