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총무 정병진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은 21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2011년도 정기총회를 연다. 2011년도 사업을 결산하고 내년 예산을 심의·확정하며 제59대 관훈클럽 총무를 선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