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산타페市 '뇌교육의 날' 선포 입력2011.12.20 17:49 수정2011.12.21 05: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뉴멕시코주 샌타페이시가 12월17일을 ‘뇌교육의 날’로 지정·선포했다. 지난 17일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시에서 5단계 뇌교육 시스템을 개발한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 총장(사진)을 연사로 초청해 ‘명상의 힘’ 강연회를 열고 이 총장에게 지정 증서를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번째 대상' 유재석 "척박해진 예능 환경…제가 해냈습니다" 방송인 유재석이 스무 번째 '연예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유재석은 지난 29일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전현무, 신동엽, 이상민,... 2 "기상캐스터들, 유퀴즈 이후 오요안나와 동기 빼고 따로 단톡방"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가 지난해 9월 직장 내 괴롭힘으로 스스로 세상을 등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고인과 그의 동기 두 사람을 제외한 기상캐스터 단체대화방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지난... 3 "설마 尹 탄핵 찬성하니?"…30대 직장인 한숨 쉰 사연 경기 파주에 사는 직장인 최모씨(38)는 지난 28일 설 연휴를 맞아 친척들과 오랜만에 모였다가 불편한 상황을 겪었다. 거실에 모여 다함께 뉴스를 시청하던 중 때 아닌 정치 주제가 화두에 올랐기 때문이다. 윤석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