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산타페市 '뇌교육의 날' 선포
미국 뉴멕시코주 샌타페이시가 12월17일을 ‘뇌교육의 날’로 지정·선포했다. 지난 17일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시에서 5단계 뇌교육 시스템을 개발한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 총장(사진)을 연사로 초청해 ‘명상의 힘’ 강연회를 열고 이 총장에게 지정 증서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