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애정만만세'에 출연하는 이태성이 스털링(STHURING) 시계로 '변호사룩'을 완성했다.

극 중 변호사로 열연 중인 이태성은 슬림한 라인과 격식 있는 수트 스타일링으로 젠틀한 이미지를 부각하고 있다.

그레이 컬러의 깔끔한 수트를 입은 그는 블랙 가죽 밴드에 세련된 실버 컬러의 원형 베젤이 돋보이는 시계를 착용했다. 이태성이 선택한 스털링 시계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정교한 디테일이 특징인 스위스 브랜드다.

한경닷컴 김계현 기자 k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