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엘텍은 21일 계열사인 PT. 대성엘텍 인도네시아에 23억3400만원을 출자해 200만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후 소유주식수는 650만주로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된다.

대성엘텍은 "인도네시아 계열사의 재무구조 개선 및 운전자금 충당을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