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10억 일반공모 유증 결정 입력2011.12.21 14:26 수정2011.12.21 14: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연과환경은 21일 운영자금 9억99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신주 199만8000주를 발행하는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신주의 발행가액은 500원이며, 청약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 신주권 교부예정일은 내년 1월 6일이며, 신주는 내년 1월 9일 상장될 예정이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점에 산 개미 어쩌나 … 주가 4만3000원→1만3000원 된 이 종목[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반도체 신뢰성 분석 기업 큐알티AI 반도체 품질확보 경쟁력에작년 3월 고점 찍고 주가 68%↓“반도체 검사 장비 자체 개발신뢰성평가장비도 새 먹거리10년 내 시총 1조5000억 도전”미... 2 'IPO 흥행' 성공한 LG CNS…해외 투심 확보가 마지막 관문 LG CNS가 기업공개(IPO) 공모가를 희망 범위 최상단인 6만1900원으로 결정했다. 공모액 1조원이 넘는 대형 IPO인데도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LG CNS는 지난 9~15일 국내외 기관... 3 금양, 유상증자 철회…"다른 방식으로 자금 조달" 금양이 결국 유상증자를 철회했다.17일 금양은 금융감독원에 유상증자 철회신고서를 제출했다. 금양은 "2024년 10월 17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받는 상황이 발생해 유상증자가 장기간 지연되면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