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클럽, 제철 농수산물 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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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하나로클럽은 22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전국 55개 매장에서 감귤과 딸기 등 제철 농수산물을 30~40% 할인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할인 판매가격은 감귤(5?) 8900~1만500원, 호박고구마(2?) 8800원, 돼지갈비(100g) 1150원, 사골(100g) 1250원, 국산 생물 고등어(1마리) 2500원, 굴비(1.6?·20마리) 1만9500원 등이다.
22~27일에는 딸기 500g을 5800~6500원에 판다. 제주도 햇 농산물 특가전과 햇잡곡 모음전도 열린다. 농협 마늘 대표 브랜드인 ‘본마늘’ 출시 기념으로 깐 마늘 1?을 6300원에 판매한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할인 판매가격은 감귤(5?) 8900~1만500원, 호박고구마(2?) 8800원, 돼지갈비(100g) 1150원, 사골(100g) 1250원, 국산 생물 고등어(1마리) 2500원, 굴비(1.6?·20마리) 1만9500원 등이다.
22~27일에는 딸기 500g을 5800~6500원에 판다. 제주도 햇 농산물 특가전과 햇잡곡 모음전도 열린다. 농협 마늘 대표 브랜드인 ‘본마늘’ 출시 기념으로 깐 마늘 1?을 6300원에 판매한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