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정으로 빅텍은 그린홈 100만호 전문 시공업체로서 신재생에너지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관련 기술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 및 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2012년 관련 사업의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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