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완구 할인…대형마트 빅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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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인기 캐릭터 장난감 등을 싸게 파는 완구 할인 행사를 일제히 연다.
이마트는 오는 28일까지 세계 인기 브랜드 완구와 캐릭터 완구 등 1400여종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프랑스 1위 과학완구 브랜드 ‘메카노’의 멀티모델 모형세트를 2만3800원, EBS 인기 캐릭터 완구인 ‘타요’ 스케치북을 1만9800원에 판다.
홈플러스도 22~28일 1400여종의 완구를 할인 판매한다. ‘반다이 파워레인저 미라클킹’을 5만2000원, ‘또봇 3단 합체 트라이탄’을 4만5000원, ‘마법전사 유캔도’ 4종을 2만1900~2만3600원에 각각 내놨다.
롯데마트는 22~25일 토이저러스와 완구 매장에서 인기 캐릭터 상품과 기획 상품 400여종을 최대 50%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이마트는 오는 28일까지 세계 인기 브랜드 완구와 캐릭터 완구 등 1400여종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프랑스 1위 과학완구 브랜드 ‘메카노’의 멀티모델 모형세트를 2만3800원, EBS 인기 캐릭터 완구인 ‘타요’ 스케치북을 1만9800원에 판다.
홈플러스도 22~28일 1400여종의 완구를 할인 판매한다. ‘반다이 파워레인저 미라클킹’을 5만2000원, ‘또봇 3단 합체 트라이탄’을 4만5000원, ‘마법전사 유캔도’ 4종을 2만1900~2만3600원에 각각 내놨다.
롯데마트는 22~25일 토이저러스와 완구 매장에서 인기 캐릭터 상품과 기획 상품 400여종을 최대 50%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