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의 공격수 호비뉴(브라질)가 20일 카글리아리의 상텔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경기에서 볼 경합을 벌이다 상대팀 안드레아 코수의 등에 올라타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