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통운(대표 임창일·사진)은 1985년 국내 최초로 수입자동차 운송을 시작한 이후 자동차 운송과 창고보관 사업 등 완성차 수배송 관련 사업 특화에 성공한 자동차 전문 물류기업이다. 벤츠, 혼다 등 대표적인 수입차 브랜드들이 고객이고 르노삼성자동차의 수배송도 담당해왔다.

직접운송비율 93%를 유지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보해 지난 몇 차례의 화물대란 풍파에도 1%의 운송차질도 없었다. M&M통운의 강점인 우수 장비 보유와 신규 장비 도입을 통한 지속적인 운송 효율성 개선으로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CS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

M&M통운은 자동차 전문 물류기업으로서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과 핵심경쟁력 강화를 이뤄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