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책선 경계 강화 입력2011.12.21 18:37 수정2011.12.22 11: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상경계태세 근무 중인 육군 태풍부대 장병들이 21일 철책선을 점검하며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연천=국회사진기자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상원 사령관이 수십차례 찾아"…'비단아씨' 국회 나온다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계엄 전 수십차례 찾은 무속인이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2 명태균 만나고 온 박범계…"尹 공천개입 들통날까봐 쫄아서 계엄"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4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2월3일 오후 10시30분쯤 갑작스레 비상계엄을 선포한 배경에 명태균씨 휴대전화가 야당에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는 주장을 폈다.박 의원은 이날 SBS라디... 3 [속보] 당정 "국가적 현안인 에너지3법 신속처리도 힘 모을 것"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