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브, 첫날 공모가 웃돌아 입력2011.12.21 18:30 수정2011.12.22 04: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버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 시큐브는 21일 한국거래소에서 코스닥 신규 상장 기념식을 열고 증시에 입성했다. 첫날 주가는 4410원에 출발, 공모가(4900원)를 3.4% 웃돈 5070원에 장을 마쳤다. 왼쪽부터 진수형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홍기융 시큐브 대표, 이현승 SK증권 대표. /한국거래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PO 흥행' 성공한 LG CNS…해외 투심 확보가 마지막 관문 LG CNS가 기업공개(IPO) 공모가를 희망 범위 최상단인 6만1900원으로 결정했다. 공모액 1조원이 넘는 대형 IPO인데도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LG CNS는 지난 9~15일 국내외 기관... 2 금양, 유상증자 철회…"다른 방식으로 자금 조달" 금양이 결국 유상증자를 철회했다.17일 금양은 금융감독원에 유상증자 철회신고서를 제출했다. 금양은 "2024년 10월 17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받는 상황이 발생해 유상증자가 장기간 지연되면서 예... 3 트럼프 2기 기대감...가상자산에 눈 돌리는 美 월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 경제 중심지인 월가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을 대하는 태도가 사뭇 달라진 모습이다. 트럼프가 대선 후보 시절부터 친 가상자산 정책을 내놓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