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남들과 같고, 효율성이나 디자인 어느 하나라도 떨어지는 판촉물이라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저렴하거나 품질이 떨어지는 판촉물은 그 회사의 이미지를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회사의 이미지를 좋게도 나쁘게도 좌우할 수 있는 판촉물. 차별화되어 있으면서도 품질 높고 실용성 높은 판촉물을 제작하고 싶다면, 중소기업 발전을 도모하는 한경닷컴 선정의 [2011년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판촉물 부문을 수상한 '좋은사람'(대표 유병우 http://www.jsgift.co.kr)을 만나보자.
판촉물을 받는 이에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자 하는 좋은사람은 신용을 바탕으로 한 판촉물 제작으로 이번 선정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중소기업 브랜드 대상을 거머쥐게 되었다.
21년 경력 노하우를 기반으로 발전하여온 판촉물 전문 업체 ‘판촉나라’에서 직원부터 시작한 유병우 대표는 그 곳에서 판촉물 유통을 배우고 익힌 덕분에, ‘판촉나라’ 가맹 업체로써 지금의 좋은사람을 있게 한 장본인이다. 유병우 대표와 함께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좋은사람은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 좋을 판촉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와 신뢰도를 얻고 있다.
우산증정, 회갑잔치우산, 송년회USB, USB사은품, 단체홍보가방, 회갑타올, 답례품타올, 사은품볼펜, 고급기념품, 개업선물추천까지. 좋은사람은 거의 모든 품목의 판촉물을 제작, 생산, 수입, 수출하는 국내 및 국외 공급업체를 다수 섭렵하고 교류, 유지하여 오고 있기에 공급가격에서 상당한 우위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하여 좋은사람은 대량 소비되는 홍보물, 행사물품, 기업체, 단체, 학교, 기관 등. 여러 곳에서 활용되기 적합한 성격의 제품을 가격, 품질, 공급 면에서 충족시킬 수 있게끔 항시 노력 중에 있다.
또한 신뢰를 높은 가치로 여기는 좋은사람은 고객이 주문과정에서 제품을 받고난 후, 고객의 제품 품평을 직접 접수하기까지를 수시로 체크하여 불안요인을 덜어주는 것을 최선으로 하고 우선시 한다. 온라인 전자상거래는 일면부지의 당사자 간에 성사되는 거래이기에, 신용이 최고의 맹점이라 여기며 항시 수시로 보고되는 진실 된 정보만이 고객의 입장에서 불안요소를 줄일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개선을 주과제로 삼고 있기에 좋은사람은 기업체 이름만큼이나 좋은 기업으로 고객들에게 각인될 수 있었고, 이는 곧바로 중소기업 브랜드 수상으로 이어졌다 보아도 무관하다.
옛날과 다르게 우리는 현재 물자가 풍부해진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렇기에 아무리 무료로 증정 받는 판촉물이라 할지라도, 더 이상 싼가방이나 싼볼펜은 환영받을 수 없다. 받는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고, 회사의 이미지를 더욱 높여줄 수 있는 판촉물을 찾는다면 정직하고 좋은 기업, 좋은사람을 찾길 바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