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하는 노력, 25년 역사와 기술로 집약된 단열재 ‘펙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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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설되고 있는 그린홈 및 친환경 건축물들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친환경건축물들은 적은 이산화탄소 발생과 인체에 무해한 건축 자제로 시공하며,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또한 단열성능을 높여 지은 건축물로써, 건물 외부로 빠져나가는 에너지를 최소화시켜 냉․난방비를 줄이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까지 하였다. 그러니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약이 화두가 되고 있는 된 현 시대에서, 친환경건축물은 필수로 꼽히는 추세다.
이처럼 친환경 건축물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업계에서도 앞 다투어 다양한 열반사단열재를 생산하고 있다. 단열재로는 다양한 두께로 셀룰로오스 단열재, 세라크울, 네오폴 등 굉장히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최근에는 친환경건축의 수요가 많다는 점을 이용하여 품질이 검증되지 않은 불법 ‘열반사단열재’의 개수가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열반사단열재는 폴리에틸렌과 같은 유연한 발포 단열재 표면에 알루미늄 박지를 접착해 놓은 제품이다. 이는 부드럽기 때문에 시공이 쉽다는 장점이 있어 사용 빈도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 반면에는 자체의 단열성을 검증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때문에 불법시공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친환경건축물이 점점 증가하고 그에 따라 믿을 수 있는 단열재가 더욱 절실히 요구되는 가운데, 열반사단열재만을 전문적으로 개발․생산하여 유통하고 있는 업체가 있어 주목을 받는다. 25년의 역사와 기술로 집약된 단열재를 판매하여 내외장재 산업의 선진화를 주도하고 있는 펙트론(대표 석봉철)이 그 주인공이다.
펙트론이 생각하는 열반사단열재의 역할은 여름에는 보냉, 겨울에는 보온하는 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여기서 더 나아가 방음과 방습의 효과까지 해야 진정한 열반사단열재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펙트론의 열반사단열재를 사용하면 냉난방에너지가 연간 30%나 절약되며 방습과 방염, 층간소음 및 새집증후군까지 방지하여, 많게는 1석 5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최근 개발한 ‘따사론’은 어떤 연령층도 편리하게 부착할 수 있도록 스티커 접착방식을 도입했으며, 제품 위에 도배를 해도 이상 없도록 개발하여 실용성을 더했다. 이는 핀, 못에 의해 고정시켜도 구조층이 파괴되지 않고 오랫동안 고정되는 제품이기도 하다.
펙트론은 정직과 신뢰가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 하에, 열관류율, 열전도율, 보온율 등 모든 면에서 평균을 상회하는 시험성적서와 각종 특허, 실용신안등록,ISO국제표준인증, 친환경경영시스템인증, 생활환경연구원의 Q마크 등의 각종 인증서를 구비하고 있다. 그리고 추후 문제가 생겼을 시를 대비하여 단열재 최초 삼성화재생산물배상 보험을 가입,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회사로 남고 싶다.”라고 전하였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내 것이 아닌 빌려 쓰는 것이라는 개념으로, 최대한 환경에 해가 되지 않는 물질로만 제품을 개발하는 펙트론. 그리고 환경오염을 줄인 펙트론의 ‘따사론’까지. 앞으로 더욱 발전할 펙트론의 친환경적인 제품 개발 행보가 기대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처럼 친환경 건축물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업계에서도 앞 다투어 다양한 열반사단열재를 생산하고 있다. 단열재로는 다양한 두께로 셀룰로오스 단열재, 세라크울, 네오폴 등 굉장히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최근에는 친환경건축의 수요가 많다는 점을 이용하여 품질이 검증되지 않은 불법 ‘열반사단열재’의 개수가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열반사단열재는 폴리에틸렌과 같은 유연한 발포 단열재 표면에 알루미늄 박지를 접착해 놓은 제품이다. 이는 부드럽기 때문에 시공이 쉽다는 장점이 있어 사용 빈도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 반면에는 자체의 단열성을 검증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때문에 불법시공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친환경건축물이 점점 증가하고 그에 따라 믿을 수 있는 단열재가 더욱 절실히 요구되는 가운데, 열반사단열재만을 전문적으로 개발․생산하여 유통하고 있는 업체가 있어 주목을 받는다. 25년의 역사와 기술로 집약된 단열재를 판매하여 내외장재 산업의 선진화를 주도하고 있는 펙트론(대표 석봉철)이 그 주인공이다.
펙트론이 생각하는 열반사단열재의 역할은 여름에는 보냉, 겨울에는 보온하는 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여기서 더 나아가 방음과 방습의 효과까지 해야 진정한 열반사단열재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펙트론의 열반사단열재를 사용하면 냉난방에너지가 연간 30%나 절약되며 방습과 방염, 층간소음 및 새집증후군까지 방지하여, 많게는 1석 5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최근 개발한 ‘따사론’은 어떤 연령층도 편리하게 부착할 수 있도록 스티커 접착방식을 도입했으며, 제품 위에 도배를 해도 이상 없도록 개발하여 실용성을 더했다. 이는 핀, 못에 의해 고정시켜도 구조층이 파괴되지 않고 오랫동안 고정되는 제품이기도 하다.
펙트론은 정직과 신뢰가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 하에, 열관류율, 열전도율, 보온율 등 모든 면에서 평균을 상회하는 시험성적서와 각종 특허, 실용신안등록,ISO국제표준인증, 친환경경영시스템인증, 생활환경연구원의 Q마크 등의 각종 인증서를 구비하고 있다. 그리고 추후 문제가 생겼을 시를 대비하여 단열재 최초 삼성화재생산물배상 보험을 가입,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회사로 남고 싶다.”라고 전하였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내 것이 아닌 빌려 쓰는 것이라는 개념으로, 최대한 환경에 해가 되지 않는 물질로만 제품을 개발하는 펙트론. 그리고 환경오염을 줄인 펙트론의 ‘따사론’까지. 앞으로 더욱 발전할 펙트론의 친환경적인 제품 개발 행보가 기대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