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21일 중앙생활권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28억500만원 규모의 건설사업관리(CM)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7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6년 1월 19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