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인간' 찬양녀 "6개월간 20회 성형수술. 아직 부족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성형수술에 목숨 건 인조인간 찬양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6개월 동안 얼굴만 20회 이상 성형수술을 한 인조인간 찬양녀 오아름 씨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이 "혹시 성형외과 홍보를 위해 나온 것은 아니냐"고 의심을 하자 인조인간 찬양녀는 "일반인이다. 성형 이후 180도 인생이 달라졌다. 그래서 사실을 알리기 위해 방송에 나왔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인조인간 찬양녀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성형에 눈을 떴고 올해도 6개월 안에 성형수술을 다 했다"며 "수술비용은 1000만원 정도 들었다. 집에서 비용을 부담해 주셨다. 밀어주고 싶어하신다"고 말했다.
이날 인조인간 찬양녀는 쌍꺼풀, 코, 애교살, 보조개, 지방이식, 미인점, 턱 시술 등을 했다고 고백하며 "아직 더 하고 싶다. 가슴 확대술과 턱을 깎고 코도 약간 티나게 버선 코를 해야 한다. 앞트임을 해야 바비인형 얼굴이 딱 나온다"며 "이미 제 얼굴엔 자연산은 없다"고 당당하게 의견을 밝혔다.
한편, 이날 인조인간 찬양녀는 최고의 미녀로 가수 백지영을 꼽았아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1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6개월 동안 얼굴만 20회 이상 성형수술을 한 인조인간 찬양녀 오아름 씨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이 "혹시 성형외과 홍보를 위해 나온 것은 아니냐"고 의심을 하자 인조인간 찬양녀는 "일반인이다. 성형 이후 180도 인생이 달라졌다. 그래서 사실을 알리기 위해 방송에 나왔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인조인간 찬양녀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성형에 눈을 떴고 올해도 6개월 안에 성형수술을 다 했다"며 "수술비용은 1000만원 정도 들었다. 집에서 비용을 부담해 주셨다. 밀어주고 싶어하신다"고 말했다.
이날 인조인간 찬양녀는 쌍꺼풀, 코, 애교살, 보조개, 지방이식, 미인점, 턱 시술 등을 했다고 고백하며 "아직 더 하고 싶다. 가슴 확대술과 턱을 깎고 코도 약간 티나게 버선 코를 해야 한다. 앞트임을 해야 바비인형 얼굴이 딱 나온다"며 "이미 제 얼굴엔 자연산은 없다"고 당당하게 의견을 밝혔다.
한편, 이날 인조인간 찬양녀는 최고의 미녀로 가수 백지영을 꼽았아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