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T는 21일 SK텔레콤과 29억7900만원 규모의 LTE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7.3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