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T는 22일 SK텔레콤과 19억원 규모의 LTE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1.1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