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22일 개점한 대전터미널점에 다양한 체험형 놀이 시설을 갖춘 테마파크형 완구 전문관인 ‘토이 월드’ 1호점을 선보였다.

‘토이 월드’는 놀이시설과 키즈카페가 결합된 ‘디보 빌리지’와 체험형 완구매장으로 구성돼 있다. 매장 면적이 1590㎡로 기존 이마트 완구 매장 평균 면적의 8배에 달한다. 완구 매장은 130여개 브랜드, 5000여종의 상품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