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글로벌은 22일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해 큐로컴 주식 50만주를 28억6700만원 상당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후 남은 주식수는 42만3043주(지분율 0.59%)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