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선물로는…스테디셀러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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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선물로 가방은 여자친구에게 선물하기에 좋은 최고의 제품이다. 여자들의 가방, 구두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는 법. 실제로 여성 176명을 대상으로 시행했던, 크리스마스에 선물로 받고 싶은 설문조사에서 1위로 명품가방(38%, 67명)이 차지하며 여성들의 가방에 대한 욕망을 여실히 보여줬다. 그 다음으로는 커플링, 향수, 귀고리 등 아기자기하고 예쁜 패션잡화들이 뒤를 이었다.
그러나 명품가방을 누군가에게 선물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일단 값비싼 가격도 가격이지만, 상대방이 어떠한 브랜드, 어떠한 디자인을 좋아할지에 대해서 알아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디자인도 예쁘면서 동시에 고급스럽고 가격대도 그리 높지 않은 중저가 가방브랜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최근 이러한 희소식이 전해지고 있어 화제이다. 값비싼 명품가방만을 선물하라는 법은 없다. 오히려 비싼 명품가방보다 더 예쁜 디자인과 좋은 퀄리티를 앞세워 사랑 받는 순수 국내브랜드 가방을 선물해보면 어떨까?
실제로 대부분의 여성들은 고가의 명품가방은 결혼식과 모임이 있는 특별한 날에 사용하고, 평소에 사용하는 중저가대의 데일리백을 하나 두개 즈음 갖추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비싼 고가의 가방보다는 중저가 가방을 더 자주 애용하는 셈이다. 또 최근 들어 명품브랜드들의 불만족스러운 사후 고객지원 사례들이 구설수에 오르면서 보다 더 실속 있고 가격대에 비해 고급스러운 토종 한국 브랜드들이 인기를 더하고 있다.
여성가방브랜드 보렌제이 코리아는 상품의 디자인부터 제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국내에서 하고 있는 한국의 토종 브랜드이다.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한국의 가방장인들이 만들어 내는 가방들이니 만큼 상품의 질이 남다르다. 단순히 제조만 국내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가방에 들어가는 모든 자재들을 질 좋은 국내 자재만을 고집하면서 높은 퀄리티 유지에 힘을 쏟고 있다. 그리고 단순히 상품만 좋은 것이 아니다. 보렌제이는 수익의 일정부분을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과 국내 미혼모들을 위해서 환원하는 착한 브랜드이기도 하다.
데일리백으로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쇼퍼백부터 토트백, 숄더백, 크로스백, 백팩, 지갑, 파우치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예쁜 가방들은 기존의 다른 가방들과는 차별화 된 느낌을 선사하며 정장차림이나 캐쥬얼한 스타일 모두에 잘 매치가 되는 디자인들로서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보렌제이 시즌 4 시그네쳐 상품들은 해외 어느 곳에 내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고급스러운 퀄리티와 아름다운 디자인을 자랑한다.
실제로 여자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은 ‘가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선물이 얼마나 자신의 취향을 고려했는지, 자신에게 꼭 필요한 물건이었는지 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아마도 이러한 예쁘면서도 질 좋고, 게다가 착한 브랜드의 상품을 선물하면 명품가방 이상의 감동을 전하는 선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보렌제이 코리아 관계자는 “보렌제이의 정신은 메리와 제인을 위한 상품이 아닌 이 땅의영숙이와 순이를 위한 국내 순수 가방브랜드”라며 “가방을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라 한국의 여성들에게 프라이드를 선사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그러나 명품가방을 누군가에게 선물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일단 값비싼 가격도 가격이지만, 상대방이 어떠한 브랜드, 어떠한 디자인을 좋아할지에 대해서 알아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디자인도 예쁘면서 동시에 고급스럽고 가격대도 그리 높지 않은 중저가 가방브랜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최근 이러한 희소식이 전해지고 있어 화제이다. 값비싼 명품가방만을 선물하라는 법은 없다. 오히려 비싼 명품가방보다 더 예쁜 디자인과 좋은 퀄리티를 앞세워 사랑 받는 순수 국내브랜드 가방을 선물해보면 어떨까?
실제로 대부분의 여성들은 고가의 명품가방은 결혼식과 모임이 있는 특별한 날에 사용하고, 평소에 사용하는 중저가대의 데일리백을 하나 두개 즈음 갖추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비싼 고가의 가방보다는 중저가 가방을 더 자주 애용하는 셈이다. 또 최근 들어 명품브랜드들의 불만족스러운 사후 고객지원 사례들이 구설수에 오르면서 보다 더 실속 있고 가격대에 비해 고급스러운 토종 한국 브랜드들이 인기를 더하고 있다.
여성가방브랜드 보렌제이 코리아는 상품의 디자인부터 제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국내에서 하고 있는 한국의 토종 브랜드이다.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한국의 가방장인들이 만들어 내는 가방들이니 만큼 상품의 질이 남다르다. 단순히 제조만 국내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가방에 들어가는 모든 자재들을 질 좋은 국내 자재만을 고집하면서 높은 퀄리티 유지에 힘을 쏟고 있다. 그리고 단순히 상품만 좋은 것이 아니다. 보렌제이는 수익의 일정부분을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과 국내 미혼모들을 위해서 환원하는 착한 브랜드이기도 하다.
데일리백으로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쇼퍼백부터 토트백, 숄더백, 크로스백, 백팩, 지갑, 파우치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예쁜 가방들은 기존의 다른 가방들과는 차별화 된 느낌을 선사하며 정장차림이나 캐쥬얼한 스타일 모두에 잘 매치가 되는 디자인들로서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보렌제이 시즌 4 시그네쳐 상품들은 해외 어느 곳에 내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고급스러운 퀄리티와 아름다운 디자인을 자랑한다.
실제로 여자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은 ‘가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선물이 얼마나 자신의 취향을 고려했는지, 자신에게 꼭 필요한 물건이었는지 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아마도 이러한 예쁘면서도 질 좋고, 게다가 착한 브랜드의 상품을 선물하면 명품가방 이상의 감동을 전하는 선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보렌제이 코리아 관계자는 “보렌제이의 정신은 메리와 제인을 위한 상품이 아닌 이 땅의영숙이와 순이를 위한 국내 순수 가방브랜드”라며 “가방을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라 한국의 여성들에게 프라이드를 선사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