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허는 가상ID와 가상번호를 제공하는 것을 기반으로 개인정보보호를 보호하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향(向) 서비스간의 융합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필링크 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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