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살 가르며 스키를 타고… 입력2011.12.26 05:02 수정2011.12.26 05: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수상스키 동호인들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포토맥강에서 강물을 가르며 수상스키를 타고 있다. 산타 수상스키 이벤트는 크리스마스 이브의 주요 행사 중 하나로 진행됐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황제' 우즈 등장에도 한계 보인 TGL 필드가 아닌 스크린 앞에 선 '황제'의 모습은 낯설었다. 여기에 그가 선보인 플레이는 한층 더 낯설었다. 정교한 쇼트게임은 보이지 않았고, 그의 등장에도 경기의 재미는 크게 증폭되지 못했다. ... 2 [골프브리핑] 타이틀리스트, 2025년형 프로V1·프로V1x 골프공 출시 타이틀리스트는 2025년형 프로V1·프로V1x 골프공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신형 프로V1·프로V1x 골프공에는 초고속 하이 플렉스 케이싱 레이어가 적용돼 티샷 등 롱게임 때는 스핀을 낮... 3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 튼튼머니 적립시설 신규 모집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5년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 ‘튼튼머니’ 사업과 함께할 신규 적립시설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스포츠 활동 인센티브 튼튼머니 사업은 만 4세 이상 국민이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