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폴로입니다” 입력2011.12.26 17:10 수정2011.12.27 05: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도 마니푸르주의 폴로 선수들이 25일 콜카타에서 열린 폴로 시범경기에서 공을 차지하기 위해 다투고 있다. '사골 캉제이'로 불리는 마니푸르 폴로는 골대가 없는 프리스타일 경기로, 양팀이 7명씩 조랑말을 타고 경기를 펼친다. 볼을 만지는 것도 허용된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發 '1호 관세 폭탄' 터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월 1일부터 멕시코와 캐나다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러시아와 중국 등 신흥국 경제협력체인 브릭스(BRICS)를 겨냥해 달러 패권을 대체하려고 시도하면 100% 관세를 부과... 2 美 여객기 사고로 출장 중이던 한인 변호사도 숨져 미국 워싱턴DC 인근에서 지난 29일(현지시간) 발생한 여객기와 군용 헬기의 충돌 사고로 한인 변호사도 숨진 것으로 알려져 동포사회에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31일 연합뉴스는 워싱턴DC의 윌킨슨 스테크로프 로펌 소속&... 3 무역전쟁 앞두고 뛰는 금값 … "연내 3000달러 넘을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위협과 세계 경제 성장 둔화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자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전문가들은 올해 금 가격이 트로이온스당 3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한다.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