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엘은 최대주주인 유준원씨가 신주인수권을 포함한 씨티엘 주식 500만8593주(지분 10.10%)를 코비서비스에 양도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씨티엘의 최대주주는 코비서비스로 변경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