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피아는 27일 사업 다각화를 위해 주식매매계약에 따라 온라인게임 개발업체 아이팬컴게임즈 주식 2만1441주(지분 41.88%)를 장외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41억원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