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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하기 어려운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 투자 성공의 정답은 없다. 그러나 이러한 시장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의 성공전략과 지구력을 갖춘 최적의 솔루션인 로직화된 자동매매는 시장의 다양한 지수에 편승하여 시장의 흐름대로 따라가는 금융 투자 기법으로 이미 선진 금융국가에서는 시스템 트레이딩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이미 2000년부터 시작한 시스템 트레이팅의 선두주자로서 (주)블랙먼데이 테크놀로지(대표 상형주 www.blackmondaytech.co.kr 이하 BMT)는 금융지식과 IT기술이 만나 시장 데이타를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통계학적으로 검증하여 매입과 청산을 결정하는 기계적 매매방식인 21세기형 새로운 맞춤 투자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주)BMT시스템 트레이딩은 현재 현대중공업그룹 하이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리딩투자증권에서 소프트웨어를 직접 운용 할 뿐만 아니라, 수익률 데이터를 실시간 회사와 공유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고객과 멘토링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특히, 상승장에서만 이익을 취할수있는 비전략적인 시장에서 상승장뿐만 아니라 하락장에서도 이익을 취할수있는 파생시스템트레이딩, 즉 양방향에서 이익의 기회를 가질수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연 수익 최소12%-18%인 수익성과 안전성을 함께 장착하고 있으며 타 금융상품과 달리 비과세라는 절세효과를 갖추고 있는것이 큰 장점이다.

상형주 대표는 "No Matter What+ 어떠한 상황에서도 고객의 수익창출과 보수적인 자산관리를 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투자에서 중요한것은 수익창출이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투자의 가치를 알고 멘토링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강조한다.

이를 바탕으로 이 회사는 행복나눔을 실천하고자 소외계층을 위해 회사 이익의 일부분을 고객의 이름으로 직접 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