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을 위한 정직하고 투명한 부동산 정보, ‘수공인중개사’
최근에도 여전히 부동산 피해가 줄을 잇고 있다. 실제 매물정보가 아닌 위장정보로 허위매물을 등록해 놓거나 재개발이 된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해 소비자들을 우롱하는 사태가 비일비재하게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서민들을 위한 정직하고 투명한 부동산 정보, ‘수공인중개사’
특히 최근에는 개발 가능성이 적은 땅을 개발이 될 것처럼 속여 비싸게 파는 기획 부동산 피해와 주택단지 허위 분양 광고 또한 판을 치고 있어, 부동산에 대한 신뢰성이 바닥을 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인에게 집은 주거공간이기 전에 재테크 상품이다. 옆 나라인 일본이 집을 제일 먼저 주거공간으로 생각하는 것에 반하는 성격이라 할 수 있다. 한국에선 집을 고를 때 집값이 얼마나 오를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고, 그 후의 문제가 얼마나 편안한 주거공간이냐를 따지게 된다. 오랜 세월 농경사회였던 우리나라는 땅(부동산)에 대한 소유욕이 강하기 때문. 이로 인하여 부동산이 곧 재산이라는 인식이 뿌리깊이 박혀 있으며, 이것은 집에만 국한되지 않고 점포와 사무실과도 연결된다.

이렇듯 집과 사무실이 하나의 재산이자, 중요한 재테크 수단으로 여겨지는 한국에선 좋은 자리, 명당에 위치하는 것이 땅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관건 중 하나이다. 이를 위해 부동산을 찾게 되지만, 대다수의 부동산에선 소비자가 가진 금액에 맞춰 매물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매물을 찾아 소개하고 있는 부동산이 있어 화제다. 서울 전 지역, 특히 송파와 강동지역의 매물을 담당하고 있는 수공인중개사(대표 김혜율)가 바로 그곳이다.

수공인중개사는 8년 전, 점포 창업을 하려고 마땅한 점포를 찾아 헤매던 김혜율 대표가 그 때 당시 느꼈던 어려움을 바탕으로 세운 회사이다. 그 당시 마음에 드는 점포를 찾는 것에 대해 어려움을 느낀 후, 김대표는 상가점포를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업체가 필요하다 생각하게 됐다고. 처음엔 상가점포와 사무실을 중심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재개발․재건축 매물과상가건물 및 빌딩 매매를 전문으로 하는 파트로 나누어서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또 몇 년째 이어지는 경제 불황으로 많은 서민들이 소자본 창업을 하고 있다. 서민들의 눈물이 섞인 자본과 바람을 알기 때문에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며, 고객이 원하는 최선의 위치를 찾아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