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세미콘은 27일 삼성전자와 46억97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0.0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