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러닝, 인베스터유나이티드가 지분 10.68% 보유 입력2011.12.27 10:47 수정2011.12.27 10: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경영컨설팅업체 인베스터유나이티드는 27일 청담러닝 주식 66만3500주(지분 10.68%)를 장내매수해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인베스터유나이티드는 단순 추가 취득이 목적이라고 변동사유를 밝혔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보다 더 오른 크루즈株 2 안전자산 선호 커진 美증시…장기채 ETF에 자금 '밀물' 3 딥시크 쇼크에, 삼전 실적 경고…K칩스株 '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