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컨설팅업체 인베스터유나이티드는 27일 청담러닝 주식 66만3500주(지분 10.68%)를 장내매수해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인베스터유나이티드는 단순 추가 취득이 목적이라고 변동사유를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